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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 귀화, 잠실구장 처음 밟은 한화 유망주 "1군 빨리 데뷔하고 싶다"
성민규 단장이 피터스 교체를 결정한 순간.jpgif
믿었던 외야 수비가 최하위, 결단 내릴 수밖에 없었던 이유
'당신이 감독이라면?' KIA 선수단의 선동열 VS 이종범 투표.jpg
'역대급 밀당 외인' 치치 곤잘레스에게 갸니폼을 입혀보았다.jpg
"현재 접촉하고 있다" KIA 마지막 승부수, KBO행 루머 투수 영입 임박?
'좌타자 상대 해법' 이민호 긁히는 날 체인지업 무브먼트.gif
"안우진, KBO에 없는 구속... ML서도 통한다" 4년차 외인 에이스 극찬
‘트레이드 연례 행사’ 차명석 단장, 올해는 꾹 참고 뎁스로 밀어부칠까?
'프로필 키 182cm' 드디어 공개된 고우석의 실제 맨발 신장.jpg
'아직도 0' 무블론, 무피홈런, 무승, 무병살…후반기 끝까지?
안우진, '야구배트 학폭'은 거짓?…"더 심각한 피해자 여럿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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