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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투수 유망주 김동주의 종슬라이더 구위.gif
'유상빈 적시타' 동점을 막는 이인한-김한별 중계플레이.gif
'최고 152km' 여전한 롯데 이강준의 패스트볼 구속.gif
타율 1위로 시작하는 은퇴투어…황혼의 '매직 아워'가 다가온다
"아직 많이 게으르다" 후배 향한 '육성 신화' 쓴소리... 단, 한 명은 예외였다
'최고 157km' 아마야구 전문 매체의 심준석 피칭 리뷰.jpg
누군가 떠오르는 LG 김영준의 투구폼.gif
KT 양승혁을 잡아내는 SSG 조형우의 도루저지.gif
"이름이 뭔가요?" 모든게 신기한 롯데 신인, "1군 올스타전은 아직 내겐 먼 일"
'588689678' 한화 이글스 암흑기 시절 2짤 요약.jpg
“이대호 선수가 정말 빠르네요” 직접 체험하는 올스타전, 팬들은 웃음꽃
흥행 명가 '엘롯두' 다 제쳤다... SSG, 인천팀 최초 관중 1위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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