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시즌 시작 전 스프링캠프에서 본인을 기용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먼저 말했다는 유한준. 출전 기회가 바로 본인 가치인데 이를 포기한 유한준. 이게 바로 KT 우승의 근간이 된 리더십?(이미지 클릭하면 기사 링크 연결)
출처=스포츠경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