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전에서 최고 구속 156km를 찍은 안우진. 패스트볼, 슬라이더, 커브를 고루고루 사용하며 10K를 기록합니다. 연속투구로 보니 살벌한 구위가 확연히 느껴집니다. 이게 바로 악마의 재능 ㄷㄷㄷ(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출처=야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