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시각으로 추석 당일 여러명의 마이너리그 선수와 함께 한국인 투수 진우영을 방출한 캔자스시티
가능성은 충분했기에 더욱 아쉽게 느껴집니다
앞으로 2년간 KBO리그에서 뛸 수 없는 진우영 선수. 아마 군문제를 해결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01년생으로 어린 선수이니 앞으로 승승장구하시길 바랍니다
출처=야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