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암 투구폼에서 패스트볼 최고 구속이 최고 155km/h에 달하는 파이어볼러 류원석. 공만 빠른 게 아니라 회전수도 메이저리그급이라고 ㄷㄷ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출처=야톡, 스포츠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