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타격감이 좋았는데 10월 18일 두산전에스 무안타로 침묵한 김하성
야탑고 10살 선배 오재원에게 원포인트 레슨 해주면서 기를 빼앗긴??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풀스윙하다가 허리통증와서 교체아웃ㅠ
정작 오재원은 타석에 들어서질 못해서 그 기운을 써보지도 못함;;
(출처=키움 히어로즈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