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구속] '보고 있나 오타니' 162km/h 찍은 후지나미 신타로.gif | |
2020.10.19 20:56:58 | |
한때 오나티 쇼헤이(LA 에인절스)의 라이벌로 불렸던 한신 타이거즈 투수 후지나미 신타로. 개인 최고 구속인 162km/h를 찍으며 오타니가 세운 일본야구 최고 구속(165km/h)에 3km/h 차이로 접근. 다만 역시나 랜덤제구 마스터 답게 아래로 요구한 포수의 사인과 반대로 하이패스트볼...이지만 어쨌든 헛스윙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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