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투하던 노경은을 80구밖에 안 던졌는데 내리고 박진형을 투입한 롯데. 그리고 바뀐 투수의 초구를 노려서 1점차로 추격하는 투런을 때린 송광민 (이미지 클릭하면 GIF 링크 연결)
(출처=한화 이글스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