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와 시범경기 1번 타자로 나선 테임즈. 특유의 밀어치는 스윙으로 원바운드 담장 넘기는 인정 2루타 쾅!
워싱턴 유니폼을 입고 첫 안타를 때려낸 테임즈. 유니폼은 빨간색인데 팔꿈치보호대는 여전히 밀워키 시절 쓰던 한글 새겨진 그 보호대?
(출처=엠스플뉴스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