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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은퇴식에 꽃다발 보낸 '82년생' 日 레전드, 연봉 59% 삭감에도 "구단에 감사" 이유는
ML 포기 못한 박효준, 오클랜드 스프링캠프에 초청선수로 간다…사실상 마지막 도전
FA 2230억 투자했는데 끝이 아니다? 15년째 무관팀의 우승 열망, “야마모토까지 영입 추진”
'FA 투수 최대어' 애런 놀라, 필라델피아 잔류...7년 1억 7200만 달러 재계약 합의
‘한화 복귀 안될까’ 조심스러운 류현진 “나도 아직 모르겠다, 12월 중순쯤 나올 것 같아”
이정후 벌써... ML 신인왕 후보 올랐다 "김하성이 KBO 타자 능력 증명"
'PS 3경기 ERA 1.10' NC 가을 에이스 신민혁, APBC 2023 대표팀 훈련 합류
NYY→PIT→BOS→ATL…'25호 코리안 빅리거', FA로 새 팀 찾는다. 왜 KBO 유턴 쉽지 않을까
'아쉽다' 김하성, 실버슬러거 수상 불발...NL 유틸리티 부문 수상자는 '부활한 MVP' 벨린저
'亞 내야수 최초 GG' 김하성, ALL-MLB 팀 2루수 후보 올랐다...알투베, 시미언 등 경쟁
MLB.com 이정후 행선지로 SF 예상..."타석에서 생산력 절실히 필요한 팀"
박효준, 애틀랜타 트리플A서 FA로 풀렸다...미국 도전 8년차 거취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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