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롯데가 새 외인 투수로 글렌 스파크먼과 계약했다고 합니다. 스파크먼은 최고 156km, 평균 150.6km의 패스트볼을 구사한답니다. 이정도면 곧 오피셜이 뜰 듯?(이미지 클릭하면 기사 링크 연결)
출처=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