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박경수(1830경기), 황재균(1699경기)이 종전까지 TOP5 안에 들었었지만 올해 처음으로 한국시리즈를 경험하게 되면서 이대호, 손아섭이 나란히 순위 상승, 이대형과 오지환이 순위권 진입. 이 중 이대형은 이미 은퇴를 해서1600경기 이상 뛰고도 한국시리즈 무대를 밟아보지 못한 유일한 선수로 남은ㅠ
출처=야톡, 스탯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