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가 FA 포수를 노린다? 그 대상은 한화 최재훈? 삼성 강민호? KT 장성우?
참고로 이 썰쟁이는 선수 코로나 양성
리그 파행
로맥 은퇴 등을 맞힌 전적이 있습니다.
출처=MLB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