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의 보도에 따르면 A 선수가 KIA 2군 포수에게 위와 같은 청탁성 메시지를 보냈다고 합니다. 과연 서호철 타격왕 밀어주기 논란은 어떻게 끝이 날까요...(이미지 클릭하면 기사 링크 연결)
출처=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