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짠함] '나 버리지마' 두산 시절 간절했던 최재훈의 SNS.jpg
2021.08.22 15:08:08

경찰청 야구단에서 병역을 해결하고 있을 때 최재훈의 SNS입니다. 미래에 대한 걱정과 제대에 대한 희망이 뒤섞여 있는 짠한 글들ㅠㅠ 두산에선 꽃피지 못했지만 한화에서 주전 포수로 성장했으니 다행!

 

출처=야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