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사논란의 대표주자 '애니콜' 임창용은 1이닝씩 던지면 매일 던질 수도 있었을 것 같다며 3연투로 혹사 얘기 나오거나 자발적으로 휴식을 원하는 추세가 이해되지 않는다는 반응
출처=안지만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