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서건창이 뒤에 있는데...조작 아닙니다
크보에서 한 사이즈하는 강민호와 나란히 있어도 밀리지 않는 존재감
천조국에서도 원근법 무시했던 김현수도 서건창 뒤에서는 원근감이 살아남
한 머리 한다는 최형우도 비벼볼만하고
'대괄장군' 이진영과도 승부가 되는 크보 대두계의 강자 서건창
(출처=구글 이미지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