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시절 토론토 관중으로 부터 맥주캔 투척+인종차별까지 당한 김현수
김현수 대신 관중을 향해 극대노하고 심판에게 강하게 어필했던 베테랑 애덤 존스
그랬던 존스 형이 일본행이라니! 현수 만나러 크보오지 그랬어요
(출처=구글 이미지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