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제품 불매운동 여파로 빼빼로데이를 걱정했던 롯데
응? 오히려 매출이 늘었어??
작년에 470억 매출 올렸으니 올해도 비슷하거나 그 이상을 기대해도 되는 부분?
FA 포수 이지영이 생각보다 그렇게 높지 않은 금액(3년 총액 18억 원)에 키움 잔류를 택하면서 아쉬움을 표하는 롯데 팬들. 그렇다면 이제는 정말 전준우뿐이야!
(출처=롯데 자이언츠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