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 감독과 처음 보는 자리에서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한 KIA 선수들. 그 중에서도 하준영은 인사를 해도 멋쩍은 웃음만 ㅠ
미국 갔다온 윤석민이나
영어를 조금 하는 최원준은 프리토킹 쌉가능?
(출처=KIA 타이거즈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