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분석] 키움 팬이 예언했던 염경엽 감독 선수 운용 적중 수준.jpg | |
2019.10.18 07:29:14 | |
플레이오프 3차전을 앞두고 염경엽 감독의 선수 운용을 예언한 키움 팬
귀신같이 소사 이후 김태훈-정영일 코스 밟음. 신재웅은 1-9로 크게 뒤진 경기의 흐름이 넘어간 7회 투입
배영섭, 정의윤은 8회부터 한꺼번에 풀진 않고 대신 동반 선발 출장. 유재신 롤이라는 안상현은 6회 대수비 투입. 7회까지 대타 없는 건 아니지만 역시 1-9로 경기가 크게 기울어진 뒤 6회 대타 한동민, 고종욱 투입
그리고 마지막 면피용(?) 9회 박정권 투입까지 ㄷㄷ 이 정도면 염잘알 ㅇㅈ?
(출처=SK 와이번스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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