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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양현종 퇴로불가 '보상금 46억', 자신이 던진 부메랑이었다
"나성범 ML행 실패한 선수가 KBO 최고액이라니..." 美매체 주목
‘AG 비난→올림픽 칭찬’ 오지환, 2년 전 포기했던 주장 당당하게 맡았다
“FA 강민호? 관심없다”…차명석 단장 “포수 뎁스, 다른 생각 하고 있다”
김태군·김재성 데려왔으니 FA 강민호 안 잡는다고? 천만에 강민호가 KEY다
[미친스윙] 생애 첫 골든글러브를 가능하게 한 구자욱의 타격폼 변화.gif
"고교·대학 환경 척박, 이러니 실력 안 는다" '홈런왕 출신' 장종훈의 한탄.txt
[미친선택] '불방망이+노답선발 vs 물타선+최강선발' KIA밸런스 게임.jpg
[미친백억] '나성범 8번째 합류' KBO리그 역대 FA 100억원 클럽 현황.jpg
[미친해명] 이순철 해설위원이 KIA팬들에게 서운했던 이유(feat.이의리).jpg
'150억+100억' 해결사 듀오가 뭉쳤다…KIA 공포의 중심타선 구축
잘못된 만남? '외인 감독 실패' KIA 9위 대수난...잊고 싶은 2021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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