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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생 포수 유망주, 갑작스런 사망…클리블랜드 침통
'ERA 7.75' 키움 새 외인... '땜빵 투수'와 비교에 단장은 펄쩍
[미친이불킥] '30만불의 기적' 삼성 나바로 영입 당시 네X버 댓글 반응.jpg
나바로 닮은 ML 출신 브리토, KBO 리그 진출 유력...LG? KIA?
선수 시절에도 못 받은 신인상을 은퇴 후에 받은 야구인.jpg
트레이드 후 '짐싸라' 얘기 들은 김태군 와이프 반응.insta
[미친오류] '갑자기 분위기 겨울야구?' 의문점이 온 롯데 티켓 예매 상태.jpg
‘100억대 4명’ FA 외야수 잭팟…마지막 손아섭 몸값도 올라가나?
'이상과 현실의 괴리' 린드블럼 아들 팔머의 아찔한 점프 실패.gif
[미친근황] 스프링캠프 초청 선수 계약맺은 前롯데 딕슨 마차도 근황.txt
[미친간증] '차원이 다른 투수' 이용규가 붙어본 오타니의 위엄.jpg
[미친마구] 'HJ슬라이더' AL MVP 오타니 삼진 잡은 양현종 슬라이더.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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