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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15→102구' 41살 투수에게 은퇴는 이르다…ERA 2.73
前 롯데 에이스도 거부... TB, 성소수자 기념 유니폼 두고 '격론'
韓 빅리거의 '엇갈린 주말', 최지만* 또 안타-김하성 또 무안타
퇴장 후 다음 날, 감독 찾은 내야수는 미안함에 펑펑 울었다
'ERA 2점대'는 명함도 못 내민다, 7회 리드 시 '승률 100%' 압도적 불펜
메이저리그 스카우트피셜 '이정후>>강백호'인 이유.eu
이정후 삼진에 "그래야 이슈된다"...오히려 상대팀 '슈퍼루키' 칭찬, 대체 왜?
"한화서 보낸 시간, 내 인생 최고" 카펜터의 작별인사.insta
10게임차 이상이 벌써 6개팀…벌써 양극화 골 깊다
묵직함이 달랐던 오승환 한신 시절 150km/h 돌직구 구위.gif
'다시 보면 이불킥?' 지난 스토브리그 때 피렐라 재계약 여론.jpg
불혹의 특급 소방수 '끝판대장' 오승환 향한 일본 언론의 찬사.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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